도, 호남 폭설 피해 지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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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2.26 댓글0건본문
도가 폭설로 큰 피해를 본 호남지역에
4천 2백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도는 오늘 교통이 두절돼 고립된
전북 지역에 제설 자재인 염화칼슘 45톤을
긴급 수송 지원했습니다.
또 재해 의연금 천만원씩을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 내일 중으로 지원하며,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8백여명의 지원단을
피해 지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 의용 소방대 연합회도
내일 전라남도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 등
25명의 긴급 복구단을 파견해 복구 지원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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