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올해 농산물 직거래 실적이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농산물 직거래 규모는

모두 9천 8백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백억원 늘었습니다.

올해 매출 실적은 유형별로

대량 소비처 6천 2백억원, 상설판매장 천 4백억원,

통신 전자 상거래 등 천 300억원

도농교류 직거래장터 900억원 등입니다.

도는 2006년에는 대도시 대형 유통점 특판전 등

소비자 직거래 사업과 농촌 체험관광,

산지 직거래 사업을 활성화해 올해보다

5백억원 늘어난 1조 3백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