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교수 등 60명 고교 평준화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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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2.22 댓글0건본문
도내 대학교수와 의사, 종교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 60여명이
고교 평준화지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평준화 실현 강원교육연대는 오늘
강원대 홍억기 교수와 상지대 정대화 교수,
춘천교대 김종인 교수 등 교수와 의사 16명과
종교계 인사 44명이 고교 평준화지지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고교평준화 지지를 선언한 사회지도층 인사 60명은
‘강원 교육이 황폐화된 가장 큰 이유는 비평준화’에 있으며
내신을 강조하는 새 대입제도의 도입으로
비평준화는 ‘명분조차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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