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 '조건불리지역 직불제'확대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5.12.20 댓글0건 본문 인제군이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올해 기린면 북리와 진동리, 덕적리 등 5개 법정리와 500여 농가를 시범마을로 선정하고 2억 5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밭 면적이 경지면적의50% 이상인 농가와 부락을 대상으로 ha당 40만원씩, 최고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