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판다'고 하자 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2.12 댓글0건본문
춘천경찰서는 어제
춘천시 효자동 모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44살 박 모씨와 2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많이 취했다'며 식당주인이 술을 팔지 않으려 하자
다른 손님을 내쫒고 행패를 부리는 등
2시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성프로그램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