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넘어진 70대 노인, 포크레인이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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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2.12 댓글0건본문
도로 가에 넘어진 70대 노인이
지나가던 포크레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5시쯤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261번 지방도에서
인근 마을 주민 76살 김 모씨가 갑자리 쓰러지면서
때마침 지나가던 포크레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 운전자
화천군 간동면 52살 이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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