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 계속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5.12.09 댓글0건 본문 말라카이트 그린 사태로 인한 도내 내수면 양식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민물횟집들은 말라카이트 그린 사태로 인해 전년대비 10%수준으로 매출이 급감했고 유통업자들까지 직업을 바꾸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대책마련을 호소했습니다. 말라카이트그린 비상대책위원회에도 이달부터 150톤을 수매해 싼값에 공급하고 있지만 소비가 없는 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소비를 살리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