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올해 농림부 선정 농산물 직거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농산물 직거래 사업

실적 평가는 매출 실적과 관련 예산 지원,

도농 교류 실적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것으로

도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매 결연장터 운영부문에서는

지난 2천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직거래 유통팀인 평창군 서울 사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내일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리는 ‘2005년 농산물직거래사업 평가회’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