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트랙터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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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2.05 댓글0건본문
초등학생이 길을 건너다 트랙터에 치어 숨졌습니다.
지난 3일 오전 8시쯤 정선준 무릉 5리 38번 국도에서
충북 제천시 청전동 45살 서 모씨가 트랙터를 몰고가다
이 마을에 사는 8살 이 모 양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 양은
도로를 뛰어 건너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운전자 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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