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건설사 임원, 노래방 업주 폭행... 출동한 경찰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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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28 댓글0건본문
모 건설사 임원이 노래방 업주를 폭행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까지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 경찰서는 오늘 새벽
춘천시 석사동 모 건설사 이사 43살 박 모씨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어제 춘천시내 모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노래방 업주 51살 손 모씨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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