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대위, 70대 노인 치어 숨지게 하고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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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21 댓글0건본문
현역 육군 대위가
70대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구경찰서는 어제
육군 모 사단 포병연대 포대장 27살 서 모 대위를
군 헌병대의 협조를 받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 대위는 지난 19일 밤 9시쯤
양구군 방산면 도로에서
길 가를 걷고 있던 인근마을 주민 75살 최 모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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