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카메라 판매 목적으로 전시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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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23 댓글0건본문
도청 카메라를 판매하려던 보안장비업체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 춘천시 소양로에서
모 보안장비판매업을 하고 있는 38살 안 모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4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불법 무선도청 카메라 2대를
사무실에 진열하고 판매광고를 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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