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도시 도로변 주거지역 소음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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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23 댓글0건본문
춘천과 원주 강릉의 도로변 주거지역의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4분기 환경소음도를 조사한 결과
춘천과 원주 강릉의
도로변 주거지역의 낮시간대 소음도는
66에서 69 데시빌로 기준치 65데시빌을 초과했습니다.
밤시간대의 소음도도 60에서 62데시빌로
기준치인 55데시빌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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