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버스와 군부대 트럭 충돌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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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2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9시 10분쯤 화천군 상서면 부촌리 5번 국도에서
대한 적십자사 가원지사 소속 헌혈버스가
육군 모 부대 소속 5톤 카고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군용트럭에 타고 있던
23살 배 모 상병 등 현역 군인 2명과
헌혈버스에 타고 있던 간호사 31살 김 모씨 등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헌혈버스는 육군 모 부대로
헌혈을 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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