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징계 형평성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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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0.06 댓글0건본문
공무원 노조 관련자들의 징계가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강원도에 대한 국감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공무원 총파업과 관련해 강원도에서는 모두 85명이
파면과 해임처분을 받았다면서
이는 형평성을 잃은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도박과 청소년 성매수, 간통 등 파렴치 범에 대해서는
견책과 감봉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시군에 따라 징계 수위가 제각각인 점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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