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상 운영하며 농산물 절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14 댓글0건본문
상습적으로 농가와
농산물 도매상을 돌며 농산물을 훔쳐 온
슈퍼마켓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
훔친 농산물을 자신의 가게에서 팔아온 혐의로
춘천시 온의동 35살 채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채씨는 지난 9월 17일
춘천시 우두동 44살 오 모씨의 야채도매상에 침입해
무우와 배추 등 훔쳐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농산물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