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50대 여성 방화치사 사건... 진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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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15 댓글0건본문
사건 발생 1주일 째를 맞고 있는
강릉 50대 여성 방화사건 수사가 미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당초
숨진 심 씨의 주변 인물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통화기록과 CCTV 등을 통해 탐문 수사를 계속했지만
별다른 특이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심 씨의 사진이 담긴 전단을 배포해
제보를 접수하는 한편
이번주 초 국과수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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