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도 체육회 사무처장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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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14 댓글0건본문
이인규 도 체육회 사무처장이 어제
김진선 도지사에게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인규 사무처장은 지난 5월
일본 체육회 관계자에게 무릅을 꿇게 하는 등
개인적 처신 문제로 퇴진 압박을 받아 왔으며
지난 전국체전에서의 부진으로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습니다.
도 체육회는 이 사무처장의 사표를 수리한 뒤
조만간 후임자를 인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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