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집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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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1.14 댓글0건본문
헤어진 내연녀의 집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새벽
춘천시 효자동 49살 장 모씨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술에 취해
헤어진 내연녀 이 모씨의 집에 들어가려다
이씨의 새로운 애인인 53살 임 모씨가 가로막자
흉기로 임씨의 배를 찌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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