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남북 교류 협력지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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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1.07 댓글0건본문
건설교통부의 제 4차 국토 종합계획 수정안
확정에 따라 강원권이 청정 산업지대로
육성됩니다.
오늘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국토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강원도는 자연 생태 자원과
접경지역을 활용한 국제 남북 관광과
청정 산업지대로 개발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철원 등
남북 접경 지역에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평화도시가 건설돼 남북교류 협력 지구로
조성됩니다.
한편 건교부는 4차 국토 종합 개발 계획에
따라 지역 광역권 개발을 통한 7+1의
다핵 연계형으로 국토를 개편해 지방 자립과
지역 상생을 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없고,
예산 재정 계획도 빠져 있어 얼마나
구체적으로 추진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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