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강원도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7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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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0.31 댓글0건본문
도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제 25회 강원도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로
양양군 서면 원용문 씨 등 7명이
선정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대상 수상자는
자립경영 부문에 인제군 인제읍
광치령 친환경 고추 작목반이,
지역 특화 부문에는 홍천군 남면
연익흠 씨입니다.
또 가공 유통부문은 원용문씨,
창의개발부문에는 양구군 동면 박찬성씨,
수출 증진 부문에는 강릉시 옥계면
신석범씨 등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특히 가공 유통부문 수상자 원용문씨는
양양 오색 한과를 지역 명품으로 육성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10만불 수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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