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커피에 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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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0.24 댓글0건본문
홍천경찰서는 어제, 필로폰을 커피에 타 마신 혐의로
홍천에 사는 40살 최 모씨와 성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와 성씨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41살 고 모씨로부터
필로폰 0.1g을 50만원에 구입한 뒤
0.05g씩 나눠 포도 주스와 커피 등에 타서 마신 혐의입니다.
경찰은 중간 공급책인 고 모씨를 붙잡아
마약 공급조직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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