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 1명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0.17 댓글0건본문
오늘 오후 1시 40분쯤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168km 지점에서
차량 3대가 관련된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정체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경남 합천군 43살 정 모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 받자
뒤 따르던 34살 선 모씨의 화물차가
정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로에 뒤집어 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정 씨가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