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낙산사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꿈과 희망의 음악회가 열립니다.

양양군 낙산사는 내일 오후 6시 보타전 특별무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불교방송 낭만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고한우와

춘자, 김종서 밴드, 문희준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