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용 목재생산림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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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10.11 댓글0건본문
문화재 보수와 복원용으로 공급되는
목재 생산림에 대해 특별 관리대책이 마련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6개소 74ha의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에 대해
25일부터 28일까지 관리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된
만 349그루의 소나무 상태를 정밀 조사하고
입간판과 번호판 설치 등 관리여부와
산림보호 등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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