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캐나다 앨버타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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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10.04 댓글0건본문
도는 오늘 김진선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앨버타주 우호교류단 일행 12명이
앨버타주의 공식초청으로 내일부터 13일 까지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강원도와 앨버타주간의 자매결연 30주년과
앨버타주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또 앨버타주립 박물관내에 건립한 “강원정” 준공식에 참석하고
동계스포츠시설과 지난 5월 체결한
과학기술연구개발협정에 따른 ‘삼각테크노 밸리’시책과의
연계방안 등을 타진하기 위해
앨버타대학교 나노연구소를 방문합니다.
한편 앨버타주립대학교는
강원도와 앨버타주의 우호교류와
신뢰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김진선지사에게
명예교수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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