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승용차 충돌...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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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10.04 댓글0건본문
어제 오전 8시 30분쯤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44번 국도에서
인근 마을 주민 40살 허 모씨가 1톤 트럭을 몰고 가다
마주오던 서울시 송파구 38살 이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의 차에 타고 있던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37살 이 모씨가 숨지고
이씨의 6살 난 아들 이 모 군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허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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