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일..도내 주요관광지.축제장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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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10.03 댓글0건본문
10월의 첫째주 휴일을 맞아
도내 유명산과 각 지역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행락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국립공원 설악산은 어제 하루
3만2천여명의 등산객이 입장했고
오대산과 치악산에도
각각 7천여명과 5천여명이 몰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양 송이축제 등
도내 각 지역 축제장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춘천 구곡폭포와 삼악산 등
도심 근교 관광지에도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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