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로등 10대 가운데 4대 안전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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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0.04 댓글0건본문
도내 가로등 10대 가운데 4대 가량이
안전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에 따르면
도내 가로등 가운데 36.8%가
안전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가로등의 안전 부적합 판정 사유는
누전차단기 고장 또는 미설치,
개폐기 부과용량 초과, 전선 노후 등
모두 누전의 원인이 되는 사항들이었습니다.
한편 전국의 신호등 만 5천여개 가운데
28.4%인 4천 2백여개가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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