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지속화 위한 외국 언론인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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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8.23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관광객의 증가는 물론
문화와 경제 분야에 까지 파급되는
한류의 지속화를 위해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언론인에 대한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중국 시사주간지인
아주주간 기자 2명을 비롯해
말레시아 채널 8TV 등 언론인 5명이
내일부터 이틀간 춘천시와 삼척시 일원에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등을 취재합니다.
또 이집트 국영 TV 등 언론인 3명은
지난해와 올해 초 가을동화와 겨울연가가
각각 방영된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내일부터 27일까지 춘천과 강릉, 평창 등에서
20시간에 달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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