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공사장에서 폭발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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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29 댓글0건본문
고성군청 공사장에서 한국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폭탄이 발견돼 해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고성군 간성읍 하리 고성군청 제 2청사 공사현장에서
공사장 인부들이 길이 80cm,
직결 25cm에 달하는 폭발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는
강릉 18전투 비행단에 폭발물을 해체를 요청해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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