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고 등 도내 학교 3곳 붕괴 위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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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9.21 댓글0건본문
도내 학교 시설물 일부가 붕괴 위험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 따르면
도내 초 중 고교 등 27곳이 교육 시설물
안전 점검에서 불안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춘천고등학교와 삼척 도계 전산 정보고,
속초 상고 등 3곳은 붕괴 위험 가능성이
높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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