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미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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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9.15 댓글0건본문
추석을 앞두고 춘천시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과 성품 기탁 등 미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산면 사랑 나눔 후원회는 오늘 오전 관내 기초
생활 수급자 56가구에 성품을 전달했으며,
사북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도
오늘 오전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쌀 25포대를 기탁했습니다.
또 춘천경찰서 서남지구대도
서면과 남면, 남산면 등 관내 30세대에
백미 3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신사우동 지역 봉사단은 어제
관내 독거 노인 85명을 초청해
이 미용 봉사와 함께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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