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납골 봉안 능력 29.8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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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9.16 댓글0건본문
2004년 현재 도내 납골
봉안 능력은 29.8년이 남았으며,
10명 가운데 4명은 화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소속 안명옥 의원에 따르면
도내 납골 시설은 12곳으로
봉안 능력은 모두 5만 2천 441기에
현재 봉안 기수는 6천 878기였습니다.
또 지난 해 말 화장률은
42.37%로 10,596명 사망에
4,489명이 화장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국 화장률은 49.71%로
지난 2001년에 비해 29.8%가 증가해,
국가적 차원의 장사 시설 등의
중장기 계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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