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부적격 교원 퇴출 기준 강화하라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학사모, 부적격 교원 퇴출 기준 강화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9.13 댓글0건

본문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부적격 교원의 퇴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사모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교권은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인정과

동의에서 비롯된다”며, “교육인적자원부의

부적격 교원 배제 조치 기준을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형사법상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교원들을 교단에서 배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교사와

수업 진행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교사,

인성 지도에 문제가 있는 교사도 당연히

퇴출 대상에 포함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