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2회 아 태 천연가스자동차 총회

춘천 유치를 위한 현지 실사가

오는 21일 실시됩니다.

춘천시는 “지난 5일 아태 천연가스

차량협회인 앙바로부터 2007년 제 2회

아 태 천연가스 자동차 총회 개최의사를 밝힌

공문을 접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 측은 오는 21일 춘천을 방문해

환경부, 한국 가스 공사, 춘천시 등 6개 단체로

실사단을 구성해 총회 개최를 위한

시설을 점검합니다.

춘천시는 총회 장소로 춘천 문예회관,

전시회장은 삼천동 에어 돔,

세미나 장소로는 한림대 컨벤션 홀 등을

이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