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과학 전람회서 도내 18개 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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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9.12 댓글0건본문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 51회 전국 과학 전람회에서
도내 18개 팀이 특상과 우수상 등에
입상했습니다.
다음달 6일까지 국립중앙 과학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람회에서
횡성중 이용훈 교사와 우천중
윤병기 교사가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 규명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6개 팀이 특상을 받았습니다.
또 장평초 김옥희 교사가
하천 정비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2개 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학성초 이동수, 김진태 학생이
목기에 옻을 사용한 조상의 지혜에 관한
탐구로 과학부장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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