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제조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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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12 댓글0건본문
가짜 휘발유 백만리터를 제조해 판매해 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0일
원주시 문막읍 58살 김 모씨와 충북 영동군 37살 서 모씨 등
3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8월부터 1년여 동안
원주시 문막읍 재활용 창고에서
톨루엔과 솔멘트 등을 섞은 가짜 휘발유 백만리터
시가 십억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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