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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하다 폐그물에 걸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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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9.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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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강사가 폐그물에 산소통이 걸리는 바람에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고성군 죽왕면 문앙 2리 앞 1마일 해상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52살 허 모씨가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동료들과 함께 바다속에 들어갔다

폐그물에 산소통이 걸리는 바람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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