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장웅 IOC 위원, "동계오륜 남북 공동개최 실현성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9.08 댓글0건 본문 강원도는 북한 장웅 IOC 위원이 2014 평창동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나 분산개최는 실현성이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내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올림픽평의회에 참석한 김진선 도지사가 장 위원과 북측 문재덕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을 만나 남북체육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에서 장 위원이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위원은 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민족적 차원에서 유치 당위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 하고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