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원주타투 가을 음악회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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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9.07 댓글0건본문
원주국제타투는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군악대 축제 홍보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따뚜 축제를
단계택지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열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오는 10일 첫 무대는 '이래서 관악이다'라는 주제로
국내 청소년 관악의 대표주자로
기성 관악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능가하는
실력을 자랑하는 원주 삼육고와
삼척 도계중 관악부가 멋진 팡파르를 울립니다.
또 지난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팬들의 찬사를 받았던
커먼 그라운드의 공연과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빅밴드의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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