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외국인 주부 행복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9.07 댓글0건본문
최근 농촌으로 시집오는 외국인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강원농협이 내이부터 이틀동안
외국인 신부와 결혼한 부부 20쌍을
농협 설악수련원으로 초청해 행복 세미나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부사랑 쌓기를 비롯해
부부사랑다짐 장기자랑과 자녀 교육 방법,
한국 적응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현재 도내에는 3천 354명의 외국인 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4명 가운데 1명꼴로
농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