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윤희순 상에 독립 투사 남동순 여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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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8.31 댓글0건본문
최초의 여성 의병장이며 독립운동가인
윤희순 여사를 기리기 위한 제 1회 윤희순 상
시장자로 3.1 여성 동지회 명예 회장인
남동순 여사가 선정됐습니다.
남동순 여사는 유관순 열사와 함께
공부하다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는 등
독립 운동에 앞장선 애국열사 입니다.
남여사는 또 한국 전쟁 후인 1953년
한미 고아원을 설립해 전쟁 고아 천여명을
돌봤으며, 독립촉성 부인회 등 각종
여성 단체에서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제 1회 윤희순 상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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