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서 때문에 이웃끼리 칼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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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29 댓글0건본문
투서 내용을 놓고 이웃끼리 칼 부림을 벌이는
한명이 큰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56살 황 모씨가
투서 내용을 놓고 욕을 하며 따지는
이웃주민 42살 백 모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씨가 팔과 왼쪽 가슴에 상처를 입고
원주 기독병원으로 후송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황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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