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서 때문에 이웃끼리 칼 부림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투서 때문에 이웃끼리 칼 부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29 댓글0건

본문

투서 내용을 놓고 이웃끼리 칼 부림을 벌이는

한명이 큰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5분쯤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56살 황 모씨가

투서 내용을 놓고 욕을 하며 따지는

이웃주민 42살 백 모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씨가 팔과 왼쪽 가슴에 상처를 입고

원주 기독병원으로 후송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황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