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털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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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24 댓글0건본문
경비보안업체 직원이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
비어 있는 원룸주택에 침입해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강릉시 포남동 23살 최 모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경비보안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쯤
춘천시 온의동 조 모씨의 원룸에 침입해
디지털 카메라와 cd 플레이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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