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40대 가장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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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16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4시 25분쯤,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홍천강에서
서울시 서대문구 43살 조 모씨가 수영을 하다
2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급류에 휩쓸리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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