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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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1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7시쯤,
춘천시 칠전동 춘천 골프장 뒤 야산에서
서울시 광진구 29살 정 모씨가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골프장 공사 인부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외상이 없는데다,
거액의 현금과 귀금속이 그대로 남아 있고
소지품 속에서 수면제 등이 나온 것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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