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내용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애인 집 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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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25 댓글0건본문
춘천경찰서는 오늘
애인의 집에 불을 지른 뒤 흉기로 팔을 찌른
울산시 울주군 37살 권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어제 새벽
자신의 애인인 37살 신 모씨가
자신과 다툰 내용을 다른 곳에 말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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