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투자유치업무 인력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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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7.22 댓글0건본문
강원도의 투자유치 업무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전담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는 도투자유치단은
4급과 5급 전문위원 1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유치업무를 전담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특히 외국어는 영어를 전담하는 직원은
전문위원 1명으로
혼자서 번역과 계약서작성 상담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투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도
실질적으로 3, 4명에 불과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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