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국유림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7.22 댓글0건 본문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생태계 보전가치가 높은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등 2개 지역 국유림 110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산림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보존, 보호관리를 위해 대상지로 선정된 10개소 7천768ha에 대해 1차로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조사를 벌여 상남면 미산리와 남면 부평리 등 2곳을 지정해 고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미산리지역은 습지 생태계 보호식물인 하늘매발톱과 꽃창포, 큰연령초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